2016.07.27 방향지시등, 미등 불량 by 멋쥔허니

날도 그렇고 해서 평소 즐겨 애용하던
지하철을 뒤로 하고 어맨이를 데리고 출근했습니다.
늘 습관처럼 정차시 미등과 라이트를 켜고 앞차 범퍼에
비친 모습으로 등화류 점검을 하곤 하는데요
운전석쪽 미등이 작동을 안합니다. 2웨이로 작업한 사이드 리피터도 운전석쪽만 사망...
머릿속이 복잡해져 옵니다.
순간적으로 몇일전 다이 한 TSM 모듈 문제인가 하여
전차중에 또 모듈을 주문 결제하고 그대로 회사에
도착해서 생각해보니 휴즈 문제일듯 하기도 해서
휴즈로 까페에서 검색해보니 휴즈 배선도가 나오네요.
사실 그전엔 미등 휴즈 하나로 좌우측 모두 제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맨이는 좌측 휴즈 따로 우측 휴즈 따로였네요.
그래서 미등 배선도를 찬찬히 보니 우측 미등은 뒤 번호판등과 함께...
주차장에 도착해서 본넷 열고 있기도 뻘줌해서
미등만 켜고 뒤 번호판등을 확인하니 안들어옵니다.ㅎㅎ
바로 평소 구비하고 다니던 휴즈중에 10짜리 교체..
이상없이 작동하네요 ^^
출근하며 구매한 TSM모듈은 예비로 둬야겠습니다 ㅎㅎ
사무실로 돌아오며...
한쪽이라도 등화류가 살아있으면 야간 비상시에
조금은 더 안전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역시 어맨이는 안전하다는 생각을 문득 했네요..^^
현기 탈때는 무조건 통합으로 휴즈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암튼 오늘 덕분에 또 하나 알았습니다.
우리 어맨이는 미등도 좌우 상향등도 좌우 하향등도 좌우 로 휴즈가 존재한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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